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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 22개사 선정

2025-08-07

한국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 22개사 선정

통신장비·바이오제약·의료기기 등 혁신기술 기업 선정 

한국거래소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코스닥 상장기업 22개사를 '2025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사업은 유망 코스닥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년 라이징스타에는 기존 2024년 선정 기업 39개사 중 15개사가 재선정됐으며, 신규 기업 7개사가 추가돼 총 2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통신장비,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혁신 산업군의 신규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기존 기업 △루닛 △레이크머티리얼즈 △엘앤씨바이오 △비츠로셀 △코미코 △씨아이에스 △엠로 △티앤엘 △네오셈 △뉴로메카 △어보브반도체 △지니언스 △HB솔루션 △자비스 △휴네시온과 신규업체 △에스티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쏠리드 △샘씨엔에스 △디이엔티 △트루엔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다.

라이징스타는 주력제품이 세계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 점유율 보유, 혹은 혁신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 등 조건을 갖춘 기업 중에서 정량 평가(재무요건)와 정성 평가(CEO 인터뷰)를 거쳐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기업에는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1년간), 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IBK기업은행 금리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거래소는 "라이징스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거래소가 투자종목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다솔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기사원문 : 한국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 22개사 선정]